미리보기
554회 고향바다에 바란다, 완도 금당도 이옥수씨 / 세월이 지나야 아는 맛, 인천 송원식당 [2023.04.23 방송]
<갯마을 갯사람>
포근한 봄기운에 모든 생명의 활기가 왕성한 계절!
바다 사람들도 봄기운을 따라
부지런히 하루를 살아갑니다.
활력이 찾아온 바다엔 어부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지요.
봄기운 가득한 금당도 바다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인생노포>
예전에는 찬밥 신세에 버려지기 일쑤였던 밴댕이.
밴댕이의 진가를 알아본 인천의 인생노포 이야깁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