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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회 어항을 지키는 독수리 오형제 - 한국어촌어항공단 어항서해5호 / 신안 비금도엔 그들이 산다 - 신안 비금도 장기호씨 가족 [2023.07.09방송]
<바라던 바다>
바라던 바다, 첫번째 이야기
어항의 모든 것은 이들이 책임진다!
바다를 위해, 어민을 위해 항구를 종횡무진 누비는
한국어촌어항공단 어항서해5호의 하루를 만나봅니다.
<갯마을 갯사람>
종잡을 수 없는 바다.
인생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들만큼은 바다에 들이고 싶지 않았지요.
아들 걱정에 마음이 놓이지 않는 부모님.
걱정과는 달리 자신있게 도전장을 내민 아들.
비금도 가족,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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