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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회 <목포 중학생들의 해양영토순례기> 4부 울릉도야, 우리가 왔다! / 해남 송지면 이홍연 씨 [2023.09.17 방송]
두번째 미션, 도장깨기!
벌써 두 팀이 탈락한 가운데
어느덧 울릉도에 도착한 학생들!
울릉도 도착과 동시에 네번째 미션이 시작됐다!
바로 영상제작 미션인데...
키워드는 울릉도, 독도는 우리땅, 꿈, 우리 바다!
과연 학생들은 울릉도에서 성공적으로 미션을 마칠 수 있을까?
울릉도야, 우리가 왔다!
마치 운명처럼 칠십 평생을 바다 곁에 머물며 살아온 바다 사나이가 있습니다!
부지런하게 움직이기만 하면 풍성하게 내어준다는 해남 바다에서
고기는 물론, 행복까지 낚아 올리는 이홍연 선장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올해 일흔! 바다는 내 운명, 이홍연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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