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67회 - 젊은경영인 한의수씨, 완도 금당도, 김과 매생이
새로운 내일을 꿈꾸며,
오늘도 힘차게
살아가고 있는 젊은 경영인
한의수씨를 만나보자.
천혜의 자연을 가진
아름다운 섬 완도에서
새로운 변신을 통해
다시 한 번 빛 나고 있는
보석들이 있다.
진한 바다의 맛과 영양을
온몸 한 아름 안고 있는
살아있는 영양식 전복.
점점 다양한 맛을 추구하는
요즘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위해
동분서주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젊은 경영인.
힘든일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적인 그의
고군분투하는
한의수씨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태고의 자연이 그대로 숨쉬는
신비의 섬,
금당도로 떠나본다.
우리나라 남쪽 끝 완도에서
배를 타고 나아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신비의 섬.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아직 이름조차 붙지 않은
15개의 섬들이
떠있는 곳, 금당도가 있다.
파도에 씻기고 해풍에 닳으면서
만들어진 주상절리와
그 아래 하얀 물보라가 선사하는
아찔한 매력의 섬 금당도.
아직 이름을 얻지 못한
수많은 바위의 섬들이 있는
베일에 쌓인 신비의 섬이다
겨울바다가 주는 매력을
느낄 수 있고,
섬사람들의 넉넉함을 느낄 수 있는
금당도로 떠나보자
추울수록 제 맛을 내는
남해안의 푸른 바다를
가득 안고 있는
김과 매생이를 소개한다,
대한민국 국민반찬으로
우리 내 밥상을
더욱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국민반찬 김,
청정해안에서만 자라나
무공해 식품으로 인정받아
천덕꾸러기가 금덩이로 탈바꿈한
매생이.
간편하고 쉽게
먹을 수 있는 편의성과
쉽게 먹는 것에 비해
온 바다의 영양을 오롯이
담고 있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과 매생이를 소개한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