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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회 넙치
모래바닥에 서식하며
바다의 카멜레온이라 불리는
넙치 만나러 떠난다.
넙치는 바다에선 물론
양식으로도 활발하여
언제나 찾게 되는 생선인데.
특히 제주와 완도에선
넙치 양식으로 삶을 일군다고 할 정도.
넙치는 납작한 생김새와는 다르게
넉넉하게 내어주는 살집으로
회부터 탕, 구이 등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다.
영양만점 자연산 넙치와
고소한 그 맛의 양식 넙치까지
넙치의 삶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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