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어영차 바다野

어영차 바다野

08시 05분 로컬방송

미리보기

125회 넙치

첨부파일: 홈피예고용.jpg

모래바닥에 서식하며

바다의 카멜레온이라 불리는

넙치 만나러 떠난다.



넙치는 바다에선 물론

양식으로도 활발하여

언제나 찾게 되는 생선인데.

 
특히 제주와 완도에선

넙치 양식으로 삶을 일군다고 할 정도.

 
넙치는 납작한 생김새와는 다르게

넉넉하게 내어주는 살집으로

회부터 탕, 구이 등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다.




영양만점 자연산 넙치와

고소한 그 맛의 양식 넙치까지

넙치의 삶을 들여다본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