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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차 바다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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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시 05분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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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회 명태

첨부파일: 명태(작가용).mp4_20140225_145834.515.jpg

말리는 정도에 따라

그 이름도 제각각인

무한 변신의 명태를 찾아간다.




다양한 이름들이 있을 만큼

우리 삶의 가까이에서

국민 대표 생선 노릇을 하는 명태.


한때 많이 잡혀

산태라고 불릴 정도였던 명태가

지금은 금태가 될 정도로

그 모습을 찾기 힘들어졌는데.





하지만 세월을 함께한 명태를

그리워하는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명태를 찾고 있다.


맛좋은 명태, 맛 태를 찾아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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