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차 바다野 첫,두째주 05:00 일 08시 00분 로컬방송 홈 맛있는 바다레시피 방송내용 문의처 미리보기 다시보기 유튜브 미리보기 604회 당신은 소중한 존재 도초도 김영채 최춘선 부부 [2024.4.28.방송] hnoh****@m****.kr 조회수 : 102 목포에서 뱃길로 한 시간 거리에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시목해변>과계절마다 풍성한 선물을 내어주는 황금어장을 품은 섬, <도초도>이곳에서 바다를 평생 직장 삼아 다니고 김영채씨를 만났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