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차 바다野 일 08시 05분 로컬방송 홈 맛있는 바다레시피 방송내용 문의처 미리보기 다시보기 유튜브 미리보기 590회 나의 살던 고향 최익수 씨 [2024.01.7 방송] hnoh****@m****.kr 조회수 : 58 부모님 손잡고 나고 자란 고향 섬을 뒤로한 채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정든 곳을 떠나야만 했던 시간! 하지만 마음 한켠엔 언제나 고향이 자리 잡고 있었지요 어느 곳에 있든 깊은 위로가 되어준 고향 노도에 30년 만에 돌아온 최익수 씨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