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차 바다野 일 08시 05분 로컬방송 홈 맛있는 바다레시피 방송내용 문의처 미리보기 다시보기 유튜브 미리보기 588회 외딴 섬, 추억을 안다 서용진 씨 [2023.12.24 방송] hnoh****@m****.kr 조회수 : 93 영광 <계마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두 시간 반.세상의 흐름과는 한 박자 느리게 흘러가는 머나먼 섬, ‘안마도’ 뭍사람들의 발길이 비교적 닿지 않아, 태곳적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섬이죠.이 섬에서 삼십 년 동안 바다를 누벼온 ‘서용진’ 선장을 만났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