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195회 동남아 종합편
어영차 바다야! 바다 건너 동남아시아를 가다!
베트남을 대표하는 명물!
늑맘과 무이네 피싱빌리지를 소개한다.
인도차이나 반도의 보석,
베트남의 맛을 좌우하는
특별한 생선 소스,
바로 ‘마법의 가루’라 불리는 ‘늑맘’을 만나본다.
베트남 남부에 자리한 해안 도시!
입이 떡 벌어지는 아름다운 자연과
해변을 품은 무이네!
바로 ‘피싱빌리지’라 불리는
떠들썩한 파시 현장을 찾아가본다.
수상가옥부터 화려한 해산물 음식까지
물의 나라! 태국을 소개한다.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은 물론
삶의 터전까지 만들어준 짜오프라야 강,
그 물길을 따라 생겨난 수상시장!
그리고 강 위에서 생을 이어가는
‘사께크랑 수상 마을’을 만나본다.
사철 싱싱한 해산물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태국의 바다!
물 만난 식재료와 다양한 조리법이 어우러져
세계에서 사랑받는 음식을 완성하는 곳으로 떠나본다.
자타가 인정하는 필리핀의 국민 생선!
방우스와 새우를 소개한다.
단순히 즐겨 먹는 걸 넘어
명절이나 특별한 날,
잔치 음식으로 빠지지 않고 오르는데다!
이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축제까지 열리는
필리핀의 국민생선 방우스를 만나본다.
자연산 새우 어획량이 줄어들면서
주민들은 벼농사를 짓던 논을 개조해 양식을 시작했고.
새우 양식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는
이제 필리핀의 블라칸으로 떠나본다.
필리핀 ‘블라칸’에선
관상어와 석호로 주목받는 나라!
대만을 소개한다.
세계 3대 관상어 수출국으로 떠오른 대만!
특히 까오슝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핑동 지역은 대만 관상어 산업의 메카로 각광받고 있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관상어 산업을 만나본다.
대만 제2의 도시, 까오슝에서
서쪽으로 약 50킬로미터 떨어진 펑후제도!
연간 80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올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곳으로 떠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