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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회 민꽃게&참게, 진도 관매도 1편
대게, 꽃게와 같이 ‘게’자가 붙지만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녀석이 있다.
이미 그 맛과 영양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꽃게 못지않은 대접을 누리고 있는 녀석들!
크기는 작지만 딱딱한 껍질 속
알차고 부드러운 맛과 고소한 맛으로
맛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늘의 주인공!
국민 수산물 자리를 노리는
민꽃게와 참게를 소개합니다!
원시 자연의 신비와
건강한 생명력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섬!
진도 관매도를 찾아가는 청춘들!
진도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손꼽히는
관매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여정!
느릿느릿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그저 주위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휴식이 되는 섬, 진도 관매도에서의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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