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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회 꽃게, 여수 낭도 2편
7월과 8월 산란기를 앞두고
이 봄철에 살과 영양을
몸 속 가득 찌우고 돌아오는 국민수산물!
입맛 없는 날,
찜으로 무침으로 탕으로
입맛을 되돌려주는 기특한 녀석! 꽃게!
남해부터 서해까지
우리나라 주산지에서
예년보다 꽃게 어획량이 급격히 줄었다는데,,
봄 꽃게 이야기를 만나러 갑니다!
점점 바다와 섬을 닮아가며,
좀 더 가까이에서
섬을 느끼고 싶어,
섬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간 청춘들의 이야기!
낭도의 바다로, 들로 나가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봄을 제대로 느껴보는
네 명의 청춘들!
낭만의 섬, 여수 낭도 적응기!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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