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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회 부시리, 고흥 연홍도 3편
여름과 가을이 맞닿은 요즘,
어민들과 강태공들에게
최고의 생선으로 손꼽히는 녀석이 있다!
방어가 맥을 못 추는 이맘 때
그 존재감을 드러내는 생선계의 숨은 강자!
부시리를 만나봅니다.
섬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가는 시간!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고흥 연홍도로 떠난 청춘들의 이야기!
천천히 걷고 싶은 아름다운 섬,
고흥 연홍도,
그 세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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