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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회 전어, 고흥 연홍도 2편
바다에 가을을 몰고 오는
전령사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
녀석이 있다!
집 나간 며느리도,
잃어버린 입맛도
돌아오게 만드는 매력의 소유자!
가을바다의 별미!
전어를 만나봅니다.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도시에선 느낄 수 없었던 것들을
온 몸으로 느끼는 시간!
주민들과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섬의 매력을 찾아가는 청춘들!
천천히 걷고 싶은 아름다운 섬,
고흥 연홍도,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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