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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회 멸치, 고흥 연홍도 1편
크기는 작지만
어민들에겐 풍어의 기쁨을 안겨주고
우리 식탁엔 풍성함을 선사하는 녀석이 있다!
작고 흔한 탓에
생선 대접을 받지 못하기 일쑤지만
바다 생태계에선
아주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귀하신 몸!
작지만 강한 국민 생선,
멸치를 만나봅니다!
지친 일상을 뒤로하고
마음의 짐도 내려놓고
섬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행!
뜨거운 여름을 닮은 빛나는 청춘,
다섯 명과 함께 하는 다섯 번째 여정!
천천히 걷고 싶은 아름다운 섬!
고흥 연홍도,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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