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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회 붉은메기, 반월&박지 4편
나름 한 안주 한다는 녀석들을 제치고
그 권위에 도전하는
스태디셀러급 건어물이 있다!
추억을 부르고!
친구를 불러 모으는 녀석!
부르는 이름에 따라
매력이 각양각색인 붉은메기가 그 주인공!
밥상의 터줏대감에서
이제는 찾아 나서야만
맛 볼 수 있는 귀한 생선이 된 붉은메기를 소개합니다!
엄마 같은 섬, 반월도!
반월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섬의 진짜 매력을 알게 된 네 명의 작가들.
3박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이제 섬을 떠날 시간!
반월도 그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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