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245회 민어, 반월&박지 3편
한국인이라면 죽기 전,
꼭 한 번 맛봐야 한다는
최고의 찬사까지 받는 녀석이 있다!
비늘과 지느러미만 빼고
버릴 게 없다는 민어가 그 주인공!
맛좋은 영양식으로
천연 접착제로 팔방미인 역할을 톡톡히 했던
백성의 물고기 민어를 소개합니다.
인공이 가미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반월도, 박지도!
섬의 모양이
바가지를 닮았다 하여,
‘배기 섬’, ‘바기 섬’이라 불리다가
이름 붙여진 박지도로 떠난 오늘의 여정!
박지도에서의 특별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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