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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회 방어, 제주해녀문화보존회 이한영회장, 명태
크기가 클수록 맛좋은 녀석!
일정 크기를 넘어서면 맛이 떨어지는
다른 어종과는 달리
방어는 체형이 클수록 맛이 있는데요.
추울수록 제 맛을 내는 방어를
지금 만나봅시다.
해녀학교에 입학해
해녀들의 강인한 모습과 정신에 감명 받아
그들을 세상에 알려야겠다고 마음먹은
금남의 벽을 깬 남자!
제주의 해녀문화를 알리기 위해
앞장서는 제주해녀문화보존회 이한영 회장의
삶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과거에는 흔한 생선중에 하나였으나
지금은 금태라고 불릴 정도로
귀해져 버린 국산 명태!
상태에 따라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는
팔색조의 매력을 품고 있는
명태의 색다른 요리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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