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덜룩한 모습이 군복과 비슷하여

어시장에서 흔히 예비군이라 불리 우는

겨울철 별미 삼세기!

울퉁불퉁하고 못생겼다는 놀림말로

삼세기라는 이름이 붙여졌지만,

한번 맛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맛을 가진 삼세기를 소개합니다.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인

그들의 일상.

수중생물들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엄마 아빠인 아쿠아리스트의

삶속으로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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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푸른 생선의 대표주자 고등어!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 3의 함유량이 높고

시장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식탁의 단골메뉴로 자주 등장했던 고등어.

늘 고등어 구이, 찜, 조림으로만 만나봤던

고등어 요리의 환골탈태!

다양한 고등어 요리를

바다 맛, 맛, 맛에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