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257회 굴, 신안 옥도 3편
‘배 타는 어부의 딸은 얼굴이 까맣고,
굴 따는 어부의 딸의 얼굴은 하얗다‘라는
속담이 있을 만큼
여성들에겐 피부미용에 좋고,
남성들에겐 대표 스테미너 식품으로
손꼽히는 굴!
이 계절, 꿀보다 달다는
굴의 맛과 영양을 소개합니다.
점 점 더 섬과 가까워지고 있는
청춘들!
더 깊숙한 옥도의 속살을
느끼기 위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여행기.
옥도에서 펼쳐진
세 번째 날을
함께 즐겨보시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