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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회 삼치, 신안 옥도 2편
맛과 영양,
모든 면에서 식객들의 찬사를 받는
등 푸른 생선.
그 중에서도
국민 생선 고등어의 그늘에 가려
2인자로 살아왔던 삼치!
오늘 큰 덩치에 가려진
부드럽고 담백한 속살로
이 계절 미식가들을 유혹하는
삼치를 만나러 갑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떠나는
좌충우돌 섬 여행기!
전국에서 가장 좋은 갯벌과
풍요로운 자연을 간직한
신안 옥도에서의 두 번째 날.
청춘들은 어떤 방법으로
옥도와 하나가 되었을지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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