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어영차 바다野

어영차 바다野

08시 05분 로컬방송

미리보기

256회 삼치, 신안 옥도 2편

 

 

 

 

 

 

맛과 영양,

모든 면에서 식객들의 찬사를 받는​

등 푸른 생선.

그 중에서도

국민 생선 고등어의 그늘에 가려

2인자로 살아왔던 삼치!

 

오늘 큰 덩치에 가려진

부드럽고 담백한 속살로

이 계절 미식가들을 유혹하는

삼치를 만나러 갑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떠나는

좌충우돌 섬 여행기!

 

전국에서 가장 좋은 갯벌과

풍요로운 자연을 간직한

신안 옥도에서의 두 번째 날.

 

청춘들은 어떤 방법으로

옥도와 하나가 되었을지

함께 만나보시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