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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회 불볼락, 신안 옥도 1편
태양이 질 무렵,
섬 전체가 붉게 물든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섬. 홍도.
이 계절,
홍도를 더욱 붉게 물들이는 녀석이 있다!
'열기' 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불볼락이 그 주인공!
짜릿한 손맛! 빼어난 맛!
모자랄 것 없는 불볼락을 만나러 갑니다!
청춘 섬을 만나다!
일곱 번째 목적지는
하의도가 품고 있는 작은 섬!
신안 옥도.
한국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떠난
옥도에서의 첫 날!
섬에서 만난 음식과 풍경들,
그리고 사소한 인연들까지
과연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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