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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차 바다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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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시 05분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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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회 갈치, 고흥 연홍도 4편


이맘 때,

노릇하게 구워서 밥에 척 얹어 먹으면

밥이 꿀꺽 넘어가는 밥도둑이 있다!

기다란 은빛 몸이 꼭 칼처럼 생겼다고 해서

칼치라고도 불리는

국민생선 갈치를 만나봅니다.


섬 전체가 하나의 작품이자 미술관인

아름다운 연홍도!

 

 

이곳에서 추억을 쌓으며

섬의 진짜 매력을 알게 된 다섯 명의 청춘들!

 

 

이제 정들었던 섬을 떠나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

연홍도, 그 마지막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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