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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회 자라, 낚시칼럼니스트 박춘식, 오징어
날이 더워진 요즘
진정한 보양식 마니아라면
한번쯤 먹어봤을 음식, 용봉탕!
용봉탕에 들어가는 주인공
자라를 소개합니다.
젊어서부터 낚시가 좋아
전국을 누비다,
이젠 낚시가 직업이 된 바다 사나이!
낚시 칼럼니스트 박춘식 씨를 만나봅니다.
날로 먹고, 익혀서 먹고, 젓으로 담가 먹기까지.
다양한 요리로 먹을 수 있는
여름 별미의 주인공
오징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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