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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회 꽃새우, 철갑상어 이순철 씨, 메기
익혀야 붉어지는 다른 새우들과 달리
익히지 않아도 붉은빛이 감도는 녀석이 있는데요.
여름의 길목,
진한 바다의 맛을 품고 돌아온
꽃새우를 소개합니다.
어린 치어부터 성어까지
철갑상어를 관리하며
그 매력에 푹 빠진 청년이 있습니다.
철갑상어의 알로 만든
캐비어 생산을 앞두고 있다는
이순철 씨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어떤 보양식과 비교해봐도 뒤지지 않는
민물의 자양강장제 메기!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메기의 다양한 맛 속으로 빠져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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