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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회 졸복, 제주 해녀잠수복 장인 이성모 씨,병어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복어!
그 중에서도 손가락만한 작은 크기에
한 입에 들어가는 야들야들한 맛이 일품인
졸복을 소개합니다.
40년 가까이 해녀들에게 없어선 안 될
잠수복을 만들어 온 달인이 있는데요.
해녀들의 삶을 이해하며
꾸준히 달려온 제주 해녀복 장인
이성모 씨를 만나봅니다.
여름을 준비하는 이맘 때
서해와 남해를 온통
은빛으로 물들이는 녀석.
통통하게 오른 하얀 속살에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병어의 다양한 맛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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