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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회 털게, 강성일 중매인, 꽃게
바다의 짭쪼름한 맛으로 속속들이 밴 살맛으론
털게를 따라올 게가 없는데요.
무시무시한 털에 비해 몸통이 깨끗하고 살이 연해
최고의 맛을 내는
털게를 소개합니다.
바다에서 잡아올린 수산물들이
위판장으로 옮겨지면
누구보다 바빠지는 사람이 있는데요.
젊음 하나로 일에 뛰어든 특별한 청년,
중매인 강성일 씨를 만나봅니다.
봄철, 밥상위에 빼 놓을 수 없는 녀석
밥도둑의 원조!
꽃게의 다양한 요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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