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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회 소라, 다금바리 명인, 멍게
껍데기 가득 쫄깃하고
탱탱한 속살을 가진 소라.
제철 맞은 소라는 특히
고소하고 강한 단맛을 자랑하는데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소라를 소개합니다.
다금바리 하나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다금바리 명인 강창건씨.
30년간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그의 인생이야기를 만나봅니다.
부드러운 주황빛 속살과
달콤 쌉싸름한 바다의 향을 품은
바다의 꽃.
멍게의 맛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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