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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차 바다野

어영차 바다野

08시 05분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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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회 오분자기, 청산도 해녀, 주꾸미




​전복 만큼이나

귀한 대접을 받는 녀석.

특유의 식감으로​

인기가 좋은 ​

오분자기를 소개합니다.




생계를 위해 제주에서 내려와

바다와 함께 인생을 사는 사람들.

오랜 세월동안 청산도에서 

물질로 살아온 

청산도 해녀들을 만나봅니다.



봄철의 귀한 손님!

피로회복에 좋은

풍부한 영양과

입맛 돋아주는 맛을 자랑하는

주꾸미를 맛보러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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