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272회 말미잘, 구룡포 조선소사람들, 복어
바다의 피는 꽃이라 불리는 녀석!
말랑말랑한 촉감에
못생긴 생김새!
바로 말미잘 인데요.
낯설기는 하지만
그 맛이 더욱 더 궁금해지는
말미잘을 만나봅니다.
낡은 배를 수리하고
생명을 연장하는 사람들!
오랜 세월 땀과 열정으로
배와 함께 인생을 보내는
포항 구룡포항 조선소 사람들의
일상을 만나보겠습니다.
짧고 불룩한 생김새!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어
언제나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물고기이지만
그 맛을보면 다시 찾게 된다는 복어!
탱글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복어 요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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