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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회 주꾸미, 한국어촌어항협회 사람들, 장어
도다리와 함께
대표적인 봄의 전령사로 통하는 녀석!
‘주꾸미 밥’이라 불리는
주꾸미 알이 가득찬
봄 주꾸미를 지금 만나봅니다.
깨끗한 바다,
더 안전한 항구를 만들기 위해
1년 내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
우리 바다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한국어촌어항협회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기름지고 부드러운 매력의 뱀장어
구수한 매력이 일품인 붕장어
쫄깃한 먹장어까지!
보양식의 최고봉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장어의 다양한 요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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