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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차 바다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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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시 05분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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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회 눈볼대&홍감펭, 통영 이수연 선장님, 대구

 

 

 몸에 비해 눈이 커서 붙여진 이름 ‘눈볼대’

붉은색을 띄는 몸 때문에 

‘붉은 고기’ 라고도 불리는 녀석!

눈볼대와 함께 

귀한 생선 중에 하나인 홍감펭. 

 

흔하게 만날 수 없어 

더 귀한 대접받는 

 눈볼대와 홍감펭을 소개합니다.

 

 


 

여성의 접근을 금기시 했던 바다였지만 

금녀의 파도를 넘어 

당당하게 바다를 누비는 그녀!

 

통영 이수연 선장님의 

삶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입과 머리가 크다 해서 붙여진 이름 대구!

버릴 것이 없는 대구는

산란기인 12월부터 2월까지가 제철인데요,

 

바로 지금! 

이 시기에 가장 맛있는 대구의 

다양한 요리를 만나보러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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