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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회 오징어, 안유성 셰프, 삼치
매년 동해안 곳곳에서
오징어 풍년이 일어났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취를 감춰버린 오징어.
집 나간 오징어의 흔적을 찾아 떠납니다.
뛰어난 요리솜씨를
아낌없이 기부하는
일식 요리사!
안유성 셰프를 만나봅니다.
찬바람이 부는 겨울,
혈관 건강을 지켜주는 녀석이 있습니다.
비린 맛이 적어 고소한 맛이 일품인
삼치의 맛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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