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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회 쥐치, 남해어부 김상우 씨, 백합
툭 튀어나온 주둥이에 끝이 뾰족한 이빨이
마치 쥐를 닮은 녀석.
말려서 가공한 쥐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쥐치인데요.
간식으로, 밥반찬으로 오랜 세월
밥상을 지켜온 쥐치를 소개합니다.
남해 앵강만의 자원가치를 알리기위해
바다를 누비는 김상우 씨.
토박이 어부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러갑니다.
쫄깃한 식감에
달짝지근한 맛이 일품인 녀석.
조개의 여왕,
백합의 맛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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