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차 바다野 첫,두째주 05:00 일 08시 00분 로컬방송 홈 맛있는 바다레시피 방송내용 문의처 미리보기 다시보기 유튜브 미리보기 318회 병어, (강제윤) 우리 섬 오디세이 admi****@m****.kr 조회수 : 174 초여름, 서남해안을 주름잡는 병어!요즘 흔하게 만날 수 없어 더욱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병어 이야기 들어봅니다.바다와 세월을 보내온사천여개의 우리 섬.섬이 간직하고 있는 경제와 문화 교류의 장, 파시의 이야기 들어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