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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회 톳, 한국 해양수족관 진태수 씨, 도다리
섬 사람들, 특히 제주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해조류.
톡톡 터지는 식감과 바다향이
매력적인 톳을 만나봅니다.
물고기에게 필요한
최적의 환경을 디자인 하는 남자!
활어수조부터 대형 수조 까지
25년 째 수조제작에 전념해온
진태수 씨의 이야기입니다.
바다에 봄이 왔음을 알리는 녀석.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인
영만 만점 도다리 요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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