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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회 학공치, 나주 영산포 홍어가게 가족, 청어
학의 부리처럼 길게 나와있는 입을 가진 녀석.
낚시로 누구에게나 짜릿한 손맛을 안겨주고
싱싱한 맛으로 동해안의 인기스타로 떠오른
학공치를 소개합니다.
대대로 내려온 가업을 지키는 가족.
나주 영산포 홍어거리에서
수십 년 홍어와 함께하고 있는
정윤수 씨 가족을 만나봅니다.~
기름지고 고소한 맛에 영양까지 으뜸인 녀석
가난한 선비를 살찌우는 생선이라 불리며
서민 밥상을 책임졌던
청어의 다양한 맛 찾아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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