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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회 홍어, 여수 피조개 잡이 강성원 선장, 도루묵
코끝을 쏘는 알싸한 맛,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묘한 매력을 가진 녀석!
제철인 겨울, 맛이 올라 극진한 대접을 받는
홍어를 소개합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배에 올랐던 소년이
어느새 선장이 되었습니다.
피조개와 함께 바다를 누비는 바다사나이!
강성원 씨를 만나봅니다.
“묵”이었다가 “은어”가 됐다가
다시 “묵”이 된 녀석!
“말짱 도루묵”이란 말로 더욱 친숙한
도루묵의 맛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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