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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차 바다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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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시 05분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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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회 오징어, 안유성 셰프, 삼치


매년 동해안 곳곳에서

오징어 풍년이 일어났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취를 감춰버린 오징어.

집 나간 오징어의 흔적을 찾아 떠납니다.


뛰어난 요리솜씨를

아낌없이 기부하는

일식 요리사!

안유성 셰프를 만나봅니다.

 

찬바람이 부는 겨울,

혈관 건강을 지켜주는 녀석이 있습니다.

비린 맛이 적어 고소한 맛이 일품인

삼치의 맛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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