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차 바다野 일 08시 05분 로컬방송 홈 맛있는 바다레시피 방송내용 문의처 미리보기 다시보기 유튜브 미리보기 318회 병어, (강제윤) 우리 섬 오디세이 admi****@m****.kr 조회수 : 155 초여름, 서남해안을 주름잡는 병어!요즘 흔하게 만날 수 없어 더욱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병어 이야기 들어봅니다.바다와 세월을 보내온사천여개의 우리 섬.섬이 간직하고 있는 경제와 문화 교류의 장, 파시의 이야기 들어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