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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차 바다野

어영차 바다野

08시 05분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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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회 병어, (강제윤) 우리 섬 오디세이



초여름, 서남해안을 주름잡는 병어!

요즘 흔하게 만날 수 없어

더욱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병어 이야기 들어봅니다.


바다와 세월을 보내온

사천여개의 우리 섬.

섬이 간직하고 있는 경제와 문화 교류의 장,

파시의 이야기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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