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349회 가리비, 바다쓰레기2 ‘우리는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
아름다운 자태로 한 번, 맛으로 두 번
마음을 사로잡는 조개, 가리비.
찾는 이들이 늘며
양식장과 생산량에도 차이가 생기고 있다는
가리비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편리하다는 이유로
일상생활에서 점점 더 많이,
점점 더 자주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
바다 생태계는 물론, 인간의 삶까지 위협하고 있는
바다쓰레기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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