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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회 숭어, 바다쓰레기에는 국경이 없다
* 다시 쓰는 자산어보 <숭어편>
조용한 겨울바다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생선, 숭어!
겨울철 숭어가 머물다 간 갯벌조차 맛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맛과 영양을 가득 품고 돌아오는 겨울 바다의 황제!
숭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우리바다 오디세이 <쓰레기에는 국경이 없다>
치우고 또 치워도 끊임없이 밀려드는 해안가의 골칫덩이, 바다쓰레기!
생수병부터 각종 폐어구와 냉장고까지!
인간이 버린 폐기물이 바다로 몰려드는 까닭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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