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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회 삼치, 한선을 타고 역사의 바다를 건너다.
등 푸른 생선에서 빼놓을 수 없는 녀석, 삼치!
부드러우면서도 기름진 맛과
빠른 속도로 바다를 누비는 속도의 제왕,
삼치의 매력을 찾아 떠납니다.~
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선사시대부터
우리 조상들은 배를 이용해 바다로,
또 바다를 넘어 다른 세계로 떠났습니다.
역사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우리 배,
<한선>의 이야기! 오늘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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