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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회 목포 해경, 간재미, (세 바다 어머니 밥상)여수 낭도 어머니 밥상
바다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지키는 이들,
24시간이 분주한 목포 해경의
하루를 따라가 봅니다.~
식도락의 계절 봄,
미식가들이 주목하는 특별한 녀석!
다양한 요리로, 색다른 식감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간재미를 만나봅니다.
일복이라면 따라올 자가 없는 낭도 어머니 댁.
크고 좋은 건 죄다 내다 파느라
상에 올리지도 못했던 부부.
오늘도 고생한 서로를 위해 차려낸
여수 낭도의 밥상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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