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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회 부산 영도, 미역, (귀어편) 태안 주꾸미 부부
진짜 부산을 보여주는 작은 마을,
해안절벽 위에 야생화처럼 피어난 문화마을과
해녀들을 만날 수 있는 절영해안산책로까지!
부산의 섬, 영도를 걸어봅니다.
우리밥상을 늘 풍성하게 해주었던
친근한 해조류, 미역!
봄바람과 함께 더 맛이 들어 찾아온
바다의 봄나물, 미역을 만나봅니다.~
황혼이 되어 다시 찾은 바다.
바빴던 도시에서의 삶을 접고
새로운 행복을 찾아 태안바다로 돌아온
귀어부부의 황혼일기를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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