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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차 바다野

어영차 바다野

08시 05분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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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회 제주 월령리 4.3길, 주꾸미, 거제 홍수명 이장님.



그저 아름답게만 생각했던 제주.

하지만 다 아물지 못한 그날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한 걸음.

제주 월령리의 4.3길을 걸어본다.

 




바다에도 식탁에도

봄소식을 전하는 봄의 전령사,

주꾸미를 만나봅니다~

 

 

패션디자이너에서 순전히 바다가 좋아

거제로 내려온 지 17년 째.

 

이제는 바닷마을의 내일을 디자인하는

거제 옥림리홍수명 이장님의 하루를 따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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