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355회 제주 월령리 4.3길, 주꾸미, 거제 홍수명 이장님.
그저 아름답게만 생각했던 제주.
하지만 다 아물지 못한 그날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한 걸음.
제주 월령리의 4.3길을 걸어본다.
바다에도 식탁에도
봄소식을 전하는 봄의 전령사,
주꾸미를 만나봅니다~
패션디자이너에서 순전히 바다가 좋아
거제로 내려온 지 17년 째.
이제는 바닷마을의 내일을 디자인하는
거제 옥림리홍수명 이장님의 하루를 따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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