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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차 바다野

어영차 바다野

08시 05분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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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회 가리비, 바다쓰레기2 ‘우리는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

 

아름다운 자태로 한 번, 맛으로 두 번

마음을 사로잡는 조개, 가리비.

 

찾는 이들이 늘며

양식장과 생산량에도 차이가 생기고 있다는

가리비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편리하다는 이유로

일상생활에서 점점 더 많이,

점점 더 자주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

 

바다 생태계는 물론, 인간의 삶까지 위협하고 있는

바다쓰레기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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