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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회 고장 소금길, 양태, (세 바다 어머니 밥상) 제주 해녀 채지애&강영희 모녀 밥상
한 스님의 은혜로
소금 굽는 법을 배운 산적들이
새로운 터전을 꾸렸던 곳,
그들의 이야기가 머무는
고창의 소금길을 걸어봅니다.
남해안의 제사상에
꼭 오른다는 귀한 생선!
낯선 이름과 생김새지만 사시사철 올라와
서해와 남해 어부들의 효자가 되어주는 녀석,
양태를 소개합니다.
제주도 동남쪽에 자리한
성산읍 삼달리!
헤어디자이너에서 어머니를 따라
해녀의 길로 접어든 지 벌써 6년,
우여곡절 많은 제주 해녀모녀의 밥상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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