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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회 경주 감포깍지길, 농어, (세 바다 어머니 밥상) 울릉도 해녀 김수자 어머니 밥상
감포와 감포사람들과 깍지를 끼고 걷는 길!
지붕 없는 박물관,
경주의 감포깍지길을 소개합니다.~
이맘 때
사람들의 밥상에 오르며
오랜 시간 보양식으로 사랑받아온 녀석.
맛과 영양은 물론
손맛까지 선사하는 고마운 농어를 만나봅니다.
태곳적 절경을 품고
육지 손님을 기다리는 섬, 울릉도!
척박하고도 아름다운 땅, 울릉도에서
삶을 일궈온 김수자 어머니 밥상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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