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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회 여수 문화예술여행, 갑오징어, (세 바다 어머니 밥상) 신안 비금도 홍미숙 어머니 밥상
이제는 작은 섬과 좁은 골목에서도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
그들만의 독특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드러내며
하나의 예술로 만들어가고 있는 곳,
전남 여수로 떠나봅니다.
요즘 서해에서
금보다 더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녀석!
오징어의 귀족, 갑오징어를 만나봅니다.
질 좋은 천일염 생산지로 유명한
신안 비금도!
마을에서 소금 농사 잘 짓기로 소문난
동갑내기 부부,
홍미숙, 김정삼 씨의 밥상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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